오늘 국회가 오전 10시부터 20시 30분까지 총리해임 안으로 회의를 했으며 73명이 출석한 가운데 40명이 U.Khurelsukh 정부해산 안에 부결 표를 냈다. 의원들 질의응답과 투표 후 총리가 마무리하였다. 그는, “한 나라의 역사를 만드는 일은 시간이 필요한 일이다. 두 가지를 말하고 싶다. 첫째, 정의 사회 실현과 윤리, 책임 관계를 확실히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 둘째, 국가 경제 회복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모두 할 것이다. 공문에 서명한 27명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직책을 위한 싸움을 멈추고 자국을 위한 일을 할 때이다. 그리고 M.Enkhbold 의장은 당 대표로서 물러나길 바란다. 내가 이 자리에 남든 안 남든 M.Enkhbold 의장의 사퇴를 요구할 것이다. 큰일들을 함께 해내야 한다. 잘못이 있는 이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며 국가 자산을 남용한 이들에게 회수해야 하며 정부 해산에 관계없이 정의 사회 실현을 위하여 나는 끝까지 싸우겠다. 나를 매수하겠다거나 협박한다 해도”라고 했다.
[ gogo.mn 2018.12.01.]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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