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오늘 비정기 회의에서 대기 오염 저하 문제로 실무 보고를 듣고 시행 사항을 지시하였다. 그중에서 “Tavantolgoi tulsh” 회사의 정부 소유의 주식을 광산중공업부와 에너지부가 가지도록 결정하였다. 연간 60만 톤 무연탄 연료를 생산하는 공장의 건설을 활성화하도록 담당 부처의 장관과 실무자에게 지시하였다. 울란바타르시의 연간 무연탄 연료 수요가 60만 톤이며 무연탄 연료 생산 공장 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Erdenes Tavantolgoi”사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무연탄 연료 생산 공장은 내년 09월 15일까지 60만 톤 연료 제품을 비축할 예정이며 현재 비축량이 8088톤이다. 무연탄 연료를 성기느하이르항구 28동에서 1876가구에서 사용하도록 하여 실험했으며 사용자 반응을 조사한 결과 시민들의 반응이 긍정이며 연료 공급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montsame.mn 2018.12.21.]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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