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Erdenes Tavantolgoi”주식회사는 목표보다 2~3배 이상을 해낸 뜻 깊은 한 해였다. 우리 회사 사상 최대 규모인 45.6백만 톤 석탄을 체결하였으며 2018년에는 10.7백만 톤 석탄을 채굴하였으며 12.8백만 톤 석탄을 수출한 결과 1.86조 투그릭의 매출을 올렸으며 정부 예산에 4800억 투그릭을 납부하여 순이익이 6700억 투그릭으로 국내에서 상환할 대출을 모두 상환하였다. 또한, 정부에서 Tavantolgoi 광산을 국제 증권 시장에 IPO를 발행할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 광산 사업에 따른 인프라 구축, 철도, 자동차 도로, 석탄 가공 공장 등을 시작하였다. 회사 주식은 2018년에 2,511,000명의 국민과 486개의 업체가 소유하고 있다. 2019년에 국제 증권 시장 진출을 위하여 석탄 채굴량을 18백만 톤으로 증산할 계획이며 광산 직원들을 위한 주거지역 조성과 사무 건물, 도로 광장, 학교 유치원을 신축하며, 환경 보호를 위하여 고비 그린벨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Erdenes Tavantolgoi 주식회사의 이사장 B.Gankhuyag가 밝혔다.
[news.mn 2018.12.27.]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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