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독립 107주년 기념일을 맞이하여 몽골 대통령 Kh.Battulga, 국회의장 M.Enkhbold, 총리 U.Khurelsukh이 칭기즈칸 동상에 예를 표하였다. 1991년 이날에 200년 넘게 이어진 청나라 지배에서 벗어나 자유와 독립을 선언하여 8대 벅드 잡준담자를 왕으로 추대하여 몽골 국장과 인장, 국기를 올렸으며 또한 외교부, 군무부, 재무부, 법무부, 내무부로 구성된 5개 부처로 이뤄진 정부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montsame.mn 2018.12.29.]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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