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인 대표 위원회” 비정부 기구에서 오늘/2019.01.03/ 대통령을 법에 따라 해임하고 국회 해산 요구를 국회에 제출하는 사항에 관련하여 기자 회견을 열었다. 동 기구를 대표하여 변호사 G.Batbayar가 “대통령 Kh.Battulga가 대한민국 국민, “Samsung C&T”회사의 사장 이종열에 대하여 고등법원에서 판결 난 사건에 대하여 언론을 통하여 거짓 내용을 유포하였다. Kh.Battulga 본인과도 관계된 2억5천만 달러의 사건을 무죄 판결로 받은 것으로 거짓 뉴스를 유포한 것은 국민을 속이는 일이다. 따라서 검찰청의 B.Amgalanbaatar 검찰에게 사건을 재수사해 줄 것으로 요청하여 12월 12일에 요청서를 제출하였으며 부정부패위원회에도 제출하였다. 대통령의 명예 권한이라는 이유로 본인이 관계된 사건에 대하여 조사를 받지 않는 상황을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 이종열에 대한 사건은 13가지 항목 중 4개만을 사건 조사하고 2건만이 법원을 통하여 판결했다. 그에 대하여 출국 금지령을 내렸지만 그는 자유롭게 다니고 있어 부정부패위원회에 출국 금지령을 요청하였다. 국가 상황이 어지러운 이 시기에 대통령을 해임하고 나서 국회 폐지가 있는 것이 맞다”라고 하였다.
[news.mn 2019.01.03.]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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