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와 일본 국제협력단(JICA) 협력으로 울란바타르시 대기 오염 저하 관련 1차, 2차 사업이 2009~2017년에 진행되었으며 현재 3차 사업을 착수하도록 울란바타르 시장 임시 대리인 J.Batbayasgalan과 JICA 부소장 Tamura Erico 가 양해각서에 서명하였다. 3차 사업에서는 가공한 연료를 게르 촌 주민에게 배급하여 대기 오염 품질을 측정하여 이전 측정 결과와 비교 분석을 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 오염 감소 조치와 이전 사업에서 실험한 용수를 이용한 난방용 난로 등의 기술을 강화하여 실험하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울란바타르시 언론공보실에서 보도하였다.
[news.mn 2019.01.03.]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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