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흐바타르구 재난대책본부 소속 소방서 직원 28명이 “헌혈”캠페인에 참가하여 헌혈하였다. 지난 10년간 다양한 사고로 2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으며 8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부상당했다. 자연재해, 차량사고, 기타의 위험으로 인해 수백 명의 환자가 매일같이 혈액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 이에 수흐바타르구 재난대책본부 소속 소방서 직원들의 인도주의적 차원으로 헌혈하게 되었다.
[gogo.mn 2019.01.14.]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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