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지능형 에너지”의 해와 관련하여 에너지부 Ch.davaasuren 장관, 에너지규제위원회 A.tleikhan은 내용을 밝혔다. 스마트하고 진보적인 기술을 도입하려면 업계 또한 기술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기술혁신이 이뤄지면 잠재적인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크고 작은 에너지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현재로서는 지출할 예산이 얼마나 필요한지 언급할 수 없으며 각 기업마다 새로운 개발계획과 예산을 산정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숙련된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기술공 양성을 위한 계획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작년에 에너지 분야의 손실 비용은 200억 투그릭으로 에너지 부분에서 비효율적이었다고 언급했다. 이는 지난 3년간 에너지 생산가격에 영향을 주었으며 수입전력에 대한 소비는 감소하지 않았다고 했다.
향후 1~2년 내에 새로운 수력발전소 건립하며 태양광 발전을 통해 1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고 에너지 공급 증대 발전소 확대 등으로 대규모의 광산에도 전기가 원활하게 공급될 것이라고 장관이 언급했다.
[unuudur.mn 2019.01.15.]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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