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Erdnes Tavan Tolgoi”사의 주식배당금을 시민들에 지급 한다고 했다. 그러나 회사의 정보센터 전문가 O.Batchimeg은 장애인과 노인에게 1,072주의 주식을 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몽골 정부는 2012년 결의안 제181호에 따라 1,072주를 국민주로 발행했다. 발생 당시 노령의 시민과 장애인에게는 현금으로 백만 투그릭을 지급하였기 때문이다. 지급 당시 “조국의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지급되었으며 주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주식배당금을 대체한 주식의 한 형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학생은 2011년과 2012년에 등록금 일부로 50만 투그릭에서 백만 투그릭까지 지급되었다.
[unuudur 2019.01.16.]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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