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늘 회의에서 차강사르 명절 4번째 날을 휴일로 변경하도록 결정하였다고 정부 언론공보실에서 보도하였다. 즉, 다음 주 금요일인 2월 8일을 휴일로 변경하여 이번 주 토요일을 근무일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이번 토요일을 근무일로 전환함에 따라 차량 5부제를 적용하지 않으나 지난주에 울란바타르시청에서 발표한 명절 관계로 주말을 2부제로 제한하는 명령에 따른다고 교통경찰서에서 보도하였다.
[gogo.mn 2019.01.30.]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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