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에서 활동하는 몽골부대는 유엔평화유지군으로써 8번째 교대근무를 마쳤다. U.hurelshkh총리는 이 부대를 격려차 남수단을 방문했다.
이번 남수단 방문에 방위산업체와 언론관계자가 수행했다. 몽골은 2012년부터 평화 유지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850명의 군인이 남수단에서 파병 근무하고 있으며 8회째 교대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앞서 Ch.Elbegdorj 전 대통령은 2013년 남수단을 방문하여 평화유지군으로 활동하는 몽골부대를 방문했었다.
[unuudur 2019.03.1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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