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vantolgoi의 주식을 발행할 필요가 없다고 국가안보위원회가 판단했다.”라는 정보가 요즘 소셜미디어를 통하여 유포되고 있다. 이에 관련하여 오늘 “몽골의 지질학 탐사 2019” 포럼에서 광산중공업부장관 D.Sumyabzar가 “Erdenes Tavanbtolgoi”사의 IPO를 곧 진행한다는 내용을 보도하였다.
그는, “1072 국민주는 경제적인 수익성을 발생시켜야 한다. 주주총회에 올리기 전에 정부 회의를 통하여 결정이 날 것이다. “Erdenes Tavantolgoi”사는 구조를 변경하여 국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Tavantolgoi international” 사를 설립한다. 국제 시장 진출을 위하여 이사회를 국제 기준의 인증 된 인재를 회계, 마케팅, 판매 및 운영을 위하여 배치할 예정이며 “Erdenes Tavantolgoi”의 주식의 30%를 발행한다. 최근 유포된 부정적인 정보는 국민이 경제적으로 안정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단체가 의도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는 것이다. “Erdenes Tavantolgoi”사의 IPO를 본인이 한다고 밝혔다.
[news.mn 2019.03.2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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