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회의원이었던 쿠큐슈잔 D.Batbayar를 부정부패위원회 수사국에서 조사 착수하였다. 출처에 따르면 그는 외국 투자 법인과 협력하겠다고 하여 신분을 이용하여 사기 행위를 했을 가능성이 있어 조사할 예정이다.
즉, 국회의원이었던 쿠큐슈잔 D.Batbayar가 자밍우드 자유무역 지대 관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N.Bolormaa, “Saikhan ordos tuuri” 유한책임회사의 사장 B.Tserendorj 등은 “큰 사업에서 협력하겠다.”라고 하여 중국 업체의 임원에게 선불금이라고 하여 거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2009~2014년 사이에 발생했으며 검찰 관계자의 정보에 따르면 “중국 투자 업체인 “Eurasia international investment group” 유한책임회사에서 할 사업들을 지원하겠다고 하여 선지급을 요구하여 거금을 받았으나 서면으로 한 약속이나 확정서 중 현재까지 한 가지고 실행되지 않았다. 이에 사기 행각으로 보고 327억 투그릭을 손해 보았기 때문에 이를 신고하였다.”라고 유관 업체 대표가 밝혀 이에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unuudur.mn 2019.04.1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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