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대책본부와 일본 JAICA 국제협력기구 협력하에 “몽골 지진 재난 대비 대책 강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동 사업으로 건물의 내진 평가에 사용될 측정 장비를 재난대책본부 산하 재난 연구소, 전문감독청, 울란바타르시 도시계획개발국, 건설개발센터 오늘 기증식을 하였다.
건물 내진 측정 장비 기증식에 재난대책본부 관장 T.Badral, 일본 JAICA 국제협력기구의 관계자, 재난 연구소, 전문감독청, 울란바타르시 도시계획개발국, 건설개발센터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건축물 내진 측정 평가 시에 사용되는 동 장비의 사용법에 대하여 작년에 울란바타르시, 각 구의 전문감독국, 울란바타르시 도시계획개발국의 전문가 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였다고 재난대책본부에서 밝혔다.
[news.mn 2019.04.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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