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Kh.Battulga 대통령이 중국을 공식방문했다.
어제/04.24/ 주중국 몽골 D.Gankhuyag 대사, 중국 외교부 Quan Shuyuan 차관 주몽골 중국 Shin Haimin 대사가 몽골 대통령을 맞았다.
또한, 중국 공식 환영장에서 리커창 총리가 Kh.Battulga 대통령을 환대했다.
오늘/04.25] Kh.Battulga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만나 공식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중국 공식방문에는 몽골 외교부 D.Tsogtbaatar 장관, 주중국 몽골 특명 전권 대사 D.Gankhuyag, 몽골 국회 부의장, 몽골 국회 내 몽골-중국 국회의원 협회 Ya.Sanjmyatav 의장, U.Enkhtuvshin 몽골 부총리, 식품 농업 경공업부 Ch.Ulaan 장관, 도로교통개발부 B.Enkh-Amgalan 장관, 몽골 대통령 Z.Enkbold 비서실장, 국가 안전 보장 회의 A.Gansukh 의장이 Kh.Battulgal 대통령과 함께 공식 수행했으며 또한, 경제단체, 언론사 등이 함께 수행하고 있다.
[news.mn 2019.04.2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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