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올구 자이승 버거킹을 이용자들이 식중독에 걸렸다. 이에 관련하여 전염병 연구소 전염병 연구국장 A.Ambaselmaa에게 확인 결과, “식중독에 걸렸다는 이유로 우리 연구소를 찾은 이들이 있어 현재 담당 직원들이 식중독 원인을 조사 중이며 곧 원인이 확인될 것”이라고 하였다.
같은 내용으로 울란바타르시 전문감독청 언론 직원에게 문의했는데, 그에 따르면, “버거킹을 이용하여 그로 인하여 식중독에 걸렸다는 신고가 오늘 2019.05.07.일 11시에 들어왔으며 현재 3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인다. 식중독 원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항올구 전문감독국의 직원들이 현장을 조사 중”이라고 하였다.
[news.mn 2019.05.0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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