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 오브 인디아 오늘자 보도.
부통령 하미드 안사리에 의하면 케랄라주가 초등교육을 모두 완료시킨 인도에서의 첫주가 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케랄라 주가 꾸준이 진행했던 결과라고 하였으며 그러나 원주민이 있는 Waynad(웨이나드)지역은 중도 포기가 가장많은 1,285명에 이르고 있으며 그이유는 주로 농번기때 노동력에 이용되기 때문이며 부모들의 인식 부족이 주요 원인이라고 공식 소식통은 전하였습니다.
( 참고) 1)인도의 초등교육은 1학년에서 4학년까지로 정하고 있다.
2) 케랄라 주는 인도 서남쪽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아주 작은주로 운하가 많아 아름다운
경치로 관광산업이 발달하고 많은 노동력이 중동쪽에 진출하여 케랄라의 말리하람언어가 중동에서
통할 정도이고 따라서 중동달라 벌이가 활발한 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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