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산하 위원회가 오늘/2019.06.28./일에 회의를 소집하여 봄 정기 국회를 연기해야 한다고 했으며 이에 관련하여 몽골 국회의장 G.Zandanshatar가 “국회 기간 연기 관련”하여 명령문을 발부하였다.
몽골 국회 2019년 봄 정기 회의를 2019년 7월 10일까지 연기하기로 하여 몽골 헌법 개정안을 심의 기간에 국민에게 정보를 공유하고 설명하여 국민 의견을 반영하여 몽골 국회 정부 운영상임위원회에 제출할 것을 국회의원들에게 지시하였다.
관련 법률에 따르면 이번 정기 국회가 7월 5일에 폐회할 예정이었으나 헌법 개정안 2차 심의 관계로 국회 기간을 연기하게 된 것이다.
[news.mn 2019.06.2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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