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denes Mongol” 유한책임회사가 중기 개발 전략을 발표했으며 가공 공장을 개발하여 투자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다. 대표이사 P.Gankhuu, “귀금속, 금 제련 공장의 타당성 조사 및 석탄층의 메칸 가스 발굴 및 채굴 공장 사업 검토 및 코크스탄, 철강 공장 단지 사업을 개발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정부에서 아스가트 은광산의 개발권 4건을 “Erdenes Mongol”사에 양도했으며 현재 지하 광산 개발을 위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rdenes Mongol”사는 앞으로 광물 자원 이용의 효율성 증대 및 광산, 인프라, 에너지 분야에 장기 투자 및 경제성 증대 등을 위한 국가 차원의 투자 회사로 도약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기 사업 전략을 확정하여 실행 중이다.
[zgm.mn 2019.07.0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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