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시 바양골구청장 S.Odontuya가 부가세를 5%로 낮추도록 제안을 하고 있다. 민주당이 정권을 잡고 있을 때 부가세 2%를 환급하도록 하며 당첨 형태로 진행하도록 하여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그 결과 세금징수로 인한 수익이 3배가 증가하였다. 그러면 이제는 당첨을 해제하고 부가세 10%를 5로 낮출 것을 제안한 것이다.
국민이 부가세 영수증 번호로 당첨하는 이벤트를 취소하고 환급금을 5%로 해 줄 것을 요청해 왔지만 재무부 장관 Ch.Khurelbaatar가 “부가세 환급 5%로 낮출 수 없다.”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news.mn 2019.10.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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