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위험요소 관리 포럼 –2019”이 이번 달 13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몽골 사회, 경제, 비즈니스 분야의 위험요소를 연구 조사하여 문제점을 개선 및 관리 방안을 전문 기관의 참여로 작성하여 위험요소를 방지, 혹은 위험요소를 줄이도록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2020년 거시 경제 분야의 위험요소 방지 및 비즈니스 계획, 환차손, 기관 위험요소 관리 및 실질적 대처 방안, 어요톨고이 사업 중단 시 위험요소 대비 등 주제로 논의 예정이다.
“Маndal daatgal” 주식회사는 이번 포럼을 2009년부터 매년 주최해 왔으며 올해는 10주년 기념행사 겸 범죄를 더욱 확장하여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 포럼에서는 총 60여 건의 발표 내용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여 10건의 위험요소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2016년에 “몽골 위험요소 관리 지수” 환산 기법을 논의하여 평가하고 있어 실질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montsame.mn 2019.11.0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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