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은행 B.Lkhagvasuren 부총재, “Mastercard International”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지부장 Ling Hai가 오늘 “Shangri-la” 호텔에서 몽골 국내 지급 카드가 국제 EMV 칩 기술로 전환 협력 서류에 서명하였다.
몽골은행 B.Lkhagvasuren 부총재는, “몽골 국내 브랜드 T 카드에 관한 기술 EMV 칩은 국제 지급 도구로서 모바일 기술 도입이 기반이 된다.”라고 하였다. “Mastercard International”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지부장 Ling Hai는 “몽골의 온라인 뱅킹에 이바지하게 되어 기쁘다. 몽골 경제 성장이 놀랍도록 큰 적이 있다. 오늘 행사는 몽골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 EMV/NFC 기술의 도입을 통하여 지급 과정이 신속해지며 안정성과 보안이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Mastercard International”은 세계 여러 국가에서 무선 감지, 교통카드 지급 등 1600여 개의 사업을 13개국의 정부와 협력하에 진행 중이다. 몽골과는 앞으로 주민등록증, 병원 의료 서비스 보급을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혁신 기술 도입을 하는 등 2~3개 분야에서의 협력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행사에 몽골 은행협회, 정보통신관리청, 금융감독위원회, 지급 관련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사업은 아시아개발은행의 지원으로 진행하는 “지급 체계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서 기술이 도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montsame.mn 2019.11.1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