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 오늘 회의에서 석유 탐사 업체 지원 및 활성화, 잠재력 강화를 위한 적극 협조를 담당 분야의 모든 부처와 행정 관리자들에게 지시하였다.
몽골 정부에서 더른고비 아이막의 알탄시례 솜에서 연간 15만 톤 원유를 정재소 신설 사업을 인도의 EXIM 은행의 12억 3,600만 달러의 차관으로 2023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몽골 광물 자원 전문 위원회에서 2010년에 확정된 매장량 보고서에 의하여 2016년~2024년까지 연간 160만 톤 원유를 채굴할 수 있을 것으로 조사되었다.
몽골 석유 정재소 사업에 의한 정제 소는 해당 지역에서 채굴되는 연간 채굴량보다 10% 이상의 원유를 정제할 수 있다고 “몽골 석유 정재소” 공기업의 사장 D.Altantsaetseg가 지난 10월 18일 몽골 국회 통합 회의에서 보고 시에 밝힌 바 있다.
[montsame.mn 2019.12.1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