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조사 기관 펄스 아시아는 15일 연말을 앞두고 2015년 기대치에 대해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 조사에서는 “내년에 희망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88%에 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이 없다”고 대답한 것은 단 1%이며 11%가 “어느 쪽도 아니다”고 답했다.
“희망이 있다”고 답한 지역별로는 수도권을 제외한 루손 지방이 가장 많은 91%. 이어 비사야 지방이 89%, 수도권 86%, 민다나오 지방이 84%였다.
“희망이 없다”는 모든 지역에서 1%였다. 사회 계층별로는 중산층 이상, 빈곤층, 가장 가난한 순서대로 90,89,84%가 "“희망이 있다”고 답했다.
[마닐라] 박선영 기자
여론 조사에서는 “내년에 희망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88%에 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이 없다”고 대답한 것은 단 1%이며 11%가 “어느 쪽도 아니다”고 답했다.
“희망이 있다”고 답한 지역별로는 수도권을 제외한 루손 지방이 가장 많은 91%. 이어 비사야 지방이 89%, 수도권 86%, 민다나오 지방이 84%였다.
“희망이 없다”는 모든 지역에서 1%였다. 사회 계층별로는 중산층 이상, 빈곤층, 가장 가난한 순서대로 90,89,84%가 "“희망이 있다”고 답했다.
[마닐라] 박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