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자가 발생하여 전염병 예방연구소에서 격리 조치하였다고 보건부 언론공보실장이 보도하였다. 목 아픈 증상을 호소하는 의심자와 접촉한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에 대해서는 격리 및 관찰 중이다. 하지만 병원 전 직원에 대해서 격리 통제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정밀 검사를 실시 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보건 당국에서 내일 정례 보고 시간에 발표할 예정이다.
[news.mn 2020.02.2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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