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U.Khurelsukh가 “Tavantolgoi” IPO 추진 관련하여 견해를 밝히었으며 “Erdenes Tavantolgoi”사 대표이사 B.Gankhuyag에게 업무 지시를 하였다.
B.Gankhuyag 대표이사는 ““Erdenes Tavantolgoi”사의 주식 30%를 매각지 않으며 이번 사업을 전체적으로 개발해 나가야 한다. 따라서 Zuunbayam 철도, Tavantolgoi-Gashuunsukhait 구간 철도 건설을 추진 중이다. 우리는 2019년에 회사 소득을 가지고 직접 해당 철도 사업에 착수하였다. 2020년에도 흑자를 기록할 것이며 앞으로 진행되는 사업에 대한 자금을 직접 마련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정부에서는 IPO를 진행할 필요가 없다고 총리가 말하였다.
앞으로 2020년에 필요한 모든 자금을 석탄 수출 판매를 통하여 충당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medee.mn 2020.03.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