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장관 D.Sarangerel은 국회 회의에서 415개의 인공호흡기를 추가로 구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국회 회의에 몽골과 아시아 개발 은행 사이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금융 조달 계획을 승인했다.
논의 과정에서 3억 달러 프로그램 중 3,000만 달러는 의료장비에 쓰일 것이라고 했다.
보건부 장관 D.Sarangerel은 "아시아개발은행과 세계은행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 70여 개의 인공호흡기 등 장비를 구매했다. 현재 아시아개발은행의 대출로 500개 이상의 중환자실 침대를 준비할 중이다. 여기에는 415개의 인공호흡기 구매가 포함되고 있다.”라고 말하였다.
[gogo.mn 2020.04.2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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