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대책위원회 열리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강도 경계 기간 연장 문제, 전문교육 기관과 기타교육 기관의 활동 재개문제, 수흐바타르-비칙트와 헙드-볼강 국경통과소에서 광물자원 통과수송에 관한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 20번째 회의에서 "고강도 재난대비 상태"가 4월 30일에서 5월 31일까지 연장되었다. 또한, 38번째 확진자가 나왔으며 지금까지 10명이 완치되었다. 38건 모두 외부 유입 사례이며 몽골은 지금까지 지역사회 전파를 통한 감염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news.mn 2020.04.2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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