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상공회의소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까지 약 5만 명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했다. 따라서 몽골상공회의소는 "직장을 보호하자"라는 온라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또한, 경제를 구하고 일자리를 보호하기 위해 민주당과 공동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결과적으로는 몽골상공회의소는 민주당과 공동업무를 통해 경제를 자극하게 될 것이다. 민주당은 전염병 기간 몽골 정부가 경제를 부양하기 위한 특별 정책을 시행하지 않았다 비판했다. 현재 민주당의 지도부는 경제회복에 있어서 몽골상공회의소와 협력하기로 한 것은 시기적절한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동업무는 경제를 자극하고 일자리를 보호하는 것이 중점을 둘 것이며 민주당의 행동 계획에 명시된 가구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성장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 민주당 Ts. Baatarkhuu 사무총장은 모든 가정의 성장 정책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ews.mn 2020.05.0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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