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denes Tavan Tolgoi”주식회사의 1,072주에 대한 배당금이 주주들의 계좌로 이체되기 시작했다. 즉, 증권 계좌가 인증인 된 30만 명 이상의 시민 계좌로 이체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Erdenes Tavan Tolgoi”주식회사의 1,072주에 대한 정보관리자 E.Baatartsogt은 “국민의 계좌로 오늘부터 이체되기 시작했다. 인증된 계좌란 중개 회사에서 만든 통장을 말한다. 몽골은행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며 개인의 통장으로 이체된다.”라고 설명하였다. “Erdenes Tavan Tolgoi”주식회사 정보에 따르면, 다음 주 월요일까지 배당금 작업이 완료될 것이다. 현재까지 2백 3만6 명이 주식 계좌를 만들었으며 그중 30만 명이 은행 계좌를 주식 계좌에 연결했다. 따라서 계좌를 연결하지 않은 사람들의 배당금을 부가가치세 환급받는 계좌로 이체하기로 합의했다. 개인은 주당 90투그릭이며 1,072주는 96,480투그릭, 750주는 있는 사람들은 67,500투그릭을 받는다.
[ikon.mn 2020.05.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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