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부문은 감염병을 방지하기 위해 검역 기간 때문에 중단된 상태이다.
몽골상공회의소 조사에 따르면, 관광업계의 수익은 올해의 상반기에 3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3월까지 조사대상 기관의 44%가 일자리를 삭감했다. 관광업체는 4월 말까지 급여를 줄여 일자리를 유지했다. 그렇지만, 강제검역 기간을 연장하였기 때문에 무급 휴직 및 방향 전환을 시작했다.
[gogo.mn 2020.05.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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