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대책위원회는 내각회의를 통해 학원 재개에 대한 결의안을 승인했다. 오늘부터 보건부 지시에 따라 1,088개의 학원을 단계적으로 재개할 것이다. 그런데 16세 이상의 시민들은 훈련에 참여할 것이다.
또한, 각 학교에서는 30,000명 12학년 졸업생의 학업 문제를 교육문화과학체육부 장관 Yo.Baatarbilegt에게 맡겼다.
정부 언론 홍보부장은 이 결정에 따라 학교에서 40~50명 학생이 있으며, 교실에서 10명 이하의 학생들이 공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몽골에서는 414개의 전문교육센터, 255개의 언어학원, 419개의 운전 전문학원은 면허증이 받아 운영 중인 총 1,088개의 학원이 있다.
[ikon.mn 2020.05.0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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