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총리와 장관들은 2020년 5월 6일에 내각회의에서 논의한 문제에 대한 발표했다.
몽골 총리 U.Khurelsukh:
국회는 오늘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사회 경제에 끼치는 악영향 줄이는 것에 관한 법률을 공식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정기회의를 하고, 전염병 아동, 장애인, 하층계급을 위해 제2차 종합조치를 하여 결의안을 승인했다.
∙전염병 동안 예산조정 및 일부 조치에 대한 결의
∙감염 발생 동안 경제 재생 및 하층계급의 사회 보호를 개선하기 위해 제2차 종합조치에 대한 결의안 승인했다.
제1차, 내각회의에서는 0-18세 어린이에게 4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달 10만 투그릭을 제공할 것이다. 총 5,470억 투그릭을 사용할 예정이다. 다시 말하면, 4명의 아이가 있는 가정은 매달 40만 투그릭을 받게 되었다. 검역으로 인해 기관들은 활동을 운영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 이런 돈을 제공하고 있다.
제2차, 사회적 원조가 필요한 저소득층을 위해 식품 쿠폰을 발행한다. 한 달에 16,000투그릭부터 32,000투그릭까지 올리고 있다. 성인 12,200명이고, 어린이 112,000명이다. 또한, 어린이의 식품 쿠폰은 8,000투그릭부터 16,000투그릭까지 올렸다. 이 조치는 5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계속된다.
제3차, 사회복지연금은 10만 투그릭으로 올릴 것이다. 복지기금에서 연급을 받는 사람은 3,600명이다. 이 사람들은 매달 18만 투그릭을 받는 것을 추가한다. 장애인, 난쟁이, 이혼모들은 10만 투그릭 추가로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은 5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제공될 것이다.
제4차, 축산업자는 캐시미어 1kg당 2천 투그릭 받게 될 것이다.
[news.mn 2020.05.0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