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린 보건부 기자 회견에서 보건부 의료지원과장인 Ya.Buyanjargal이 참여해 정보를 제공했다.
그는 "지난주에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262명, 일본에서 온 275명, 인도에서 온 251명의 시민이 고립되어 감시당했다.
내일부터는 서울에서 울란바토르로 오는 사람들을 위한 의료와 서비스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식을 받은 사람이나 기증자, 신장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 특별 임무 비행기로 도착할 것이라는 보고가 있다. "라고 강조했다.
"격리병동에는 총 1,854명이 있다"
그는 "울란바토르, 도르노고비, 움누고비, 셀렝게, 웁스 아이막 등의 격리병동에는 모두 1854명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 중: 5세 미만의 55명의 아이,
임신한 28명,
당뇨가 있는 16명,
고혈압에 50명,
암에 걸린 사람은 5명이다.
관찰된 환자 중 급성 복통, 신경계 질환, 치통, 고혈압 등이 있는 환자는 전문의의 진료를 받았다.
전국 29개 격리병동에는 156명의 의사와 의료진이 근무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총 19,199건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가 실시되었다. 우리는 사람들이 임상적인 징후를 보이기 전에 진단하고 치료하고 있다.
또 몽골에 등록된 의약품과 의약품의 공급은 정상이며 구급차 등 의료서비스 제공이 정상적이다. 우리는 또한 의약품, 의료용품, 보호복도 비축하고 있다. "라고 덧붙었다.
[ikon.mn 2020.06.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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