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30일 B.CHULUUNKHUU 대사는 호주에서 '몽골 문화 사절'로 부임한 존 랜트리에게 자격증을 수여했다.
문화 사절은 몽골의 역사, 문화, 예술을 해외에 알리고 과학, 스포츠, 인도적 협력을 발전시키며, 기업인과 시민들의 협력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존 랜트리는 2015년 12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주몽골 호주대사였으며, 재임 동안에 몽골-호주 관계 발전과 전 분야의 협력에 이바지했다.
[ikon.mn 2020.07.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