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완치되어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인 시민이 숨졌다는 내용이 SNS상에 퍼졌다. 예를 들어, 7월 12일 성긴하이르항구 1동의 한 아파트에서 국립전염병 센터 자택 감시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전염병 센터 A.Ambaselmaa 연구부 책임자는 사망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하지 않았으며 현재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1일의 시설격리와 자가격리 중 사망했다.
[news.mn 2020.07.1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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