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covid-19 전염병으로 해외에 고립되어 귀국을 희망하는 몽골인은 140,000명이 넘는다. 민주당 여성들은 해외의 몽골인들을 돕고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 특별 위원회를 설립했다. L.Erdenechimeg 전 의원은 "시민 특별 위원회가 발표한 성명에 따라 격리시설 이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Monos"는 100명에게 호텔 객실 1개당 하루 5만 투그릭의 보조금을 제공할 것이다. 웹사이트에서 협력 업체에 문의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앞서 하루 5만 투그릭에 3개 호텔을 찾는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특정 배치로 인해 호텔 수가 늘었다. 반면 해외 몽골인은 몇 달 동안 해외에서 입국할 수 없으므로 비행기 표를 예약하더라도 호텔 요금을 내야 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국민에게 시민 특별 위원회와 접촉하여 문제를 해결할 기회가 있다.
시민 특별 위원회는 홈페이지와 irgeniiok@gmail.com에서 불만과 고충을 접수하고 있다.
[news.mn 2020.07.2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