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는 전 세계에서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COVID-19' 전염병의 몽골 확산을 막기 위해 부분적으로 경계태세에 돌입하고 방역체계를 강화했다. 따라서 1만 장의 마스크를 국립 제1 병원에 기증했다.
이번 기부 행사의 후속으로 오늘/2020.09.09./ 외교부 Sh.Odonbaatar 정책기획국장은 울란바타르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있는 교통경찰서 S.Javkhlanbaatar 부국장에 마스크 1만 장을 전달했다. 대유행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교통경찰의 건강을 위해 전달했다.
[news.mn 2020.09.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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