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hurelsukh 총리, 광업중공업 부 G.Yondon 장관, 국가 재산 정책 및 감독기관 B.Tsengel 기관장, D.Unurbolor와 Ch.Undram 국회의원은 9월 17일 Khutul 시멘트 석회 업체를 방문했다.
업체 A.Shovdor 대표는 공장 현황과 향후 계획에 관해 설명했다. 대표는 시멘트 석회 JSC가 손실에도 불구하고 37년 동안 Erdenet Mining Corporation에 기술적인 석회를 공급하고 있으며, 14개 예산 기관, 67개 기업 및 1275가구에 열에너지와 온수를 제공함으로써 25억 손실을 감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한 후틀시에 감사를 표했다.
대표는 또 이 공장이 현지 유자격 기술자와 작업자들로 지속적인 생산 운영을 하는 몽골에 전략적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으며, 우수한 작업량을 자랑했다. 회의가 끝난 후, U.Khurelsukh 총리는 정부가 공장 가동과 시멘트 수출 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news.mn 2020.09.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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