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울란바타르 특별기는 2020년 9월 19일 04시 20분 보양트-오하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특별기로 어린 자녀를 둔 가족 49명, 임산부 8명, 간병인이 있는 노인 8명, 의학적 이유로 17명, 학생 54명, 기타 이유로 117명 등 253명이 탑승했다.
귀국한 시민들은 국립 전염병 센터, 중앙군사병원, Oriental, Altai, Borjigon, Munkhhustai, Nalgar 호텔과 요양원에 격리되었다고 국가비상대책위원회 비상본부에서 밝혔다.
[news.mn 2020.09.1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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