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국경 교통 개방을 위한 일련의 조치를 시작했다. 이런 맥락에서 몽골 외무부는 일본에서 거주 허가를 받았으나 비자를 발급받지 못한 몽골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도쿄와 외교 회담했다. 울란바타르 주재 일본대사관은 2020년 10월 1일부터 비자 신청을 받기 시작한다. 그중에는 학생들과 장기 거주 허가를 받은 사람들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주몽골 일본대사관 링크(https://www.mn.emb-japan.go.jp/itpr_ja/20201001visa.html를 참조하면 된다.
[news.mn 2020.10.0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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