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문화과학 스포츠 상임위원회가 오늘 /2020년 10월 7일 열려 영화산업 지원에 관한 법률 초안과 새로운 실무단 설립을 논의했다. 회의 초반에는 현대 영화제작 추세에 부합하지 않고 규제할 수 없는 영화진흥에 관한 법률 초안을 제출해 법률환경 개선과 국사 문화 소개, 국가 예산에 이바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쟁과 영화 예술 진흥이 가능한 것 등으로 토론했다.
G.Amartuvshin 국회의원은 초안에 대해 "초안법은 매우 일반적인 자금후원을 규정하고 있다. 자금 지원은 영화산업 발전의 핵심 요소다. 일반적으로 정부 지원금을 포함하기보다는 민간 영화 서포터즈와 금융업자를 포함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세제 혜택, 현금 성과보수, 보조금 등의 형태로 규제할 수 있고, 민간과 협력할 수 있다. 외상으로 영화를 제작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비용이 미리 계산되지 않아 신용대출을 할 수 없으므로, 영화 재정은 보조금의 형태로 하는 것보다 보조금의 형태로 하는 것이 더 현실적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화부 S.Chuluun 장관은 "법률상 일반 조항은 하나뿐이다. 정부 특별 기금에 관한 법률은 영화진흥기금을 설립했다. 제작진이 대출을 받아 빚을 갚을 수 있어 소속 예술가들이 곤경에 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실무반에서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N.Uchral 국회의원도 "영화관에 대한 접근방식을 바꿔야 한다. 외국인 투자 유치에 있어 지적 재산권이 어느 정도 보호되고 있는지 묻는다. 지식재산을 경제적 유통에 투입하기 위해 영화 평가와 자본 확충이 가능해진다. 과거에 이 영화는 민간 부문과 다른 부문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자금 지원을 받았다. 우리는 또한 경영을 개선하고 영화 펀드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했다.
J.Munkhbat 국회의원은 "영화산업에 정통한 사람으로서 이 법이 앞으로 몽골 영화계를 뒷받침하는 법이 돼야 한다. 고통, 행복, 관료주의 축소와 같은 문제들을 다루어야 한다. 국제 기준에 맞는 영화를 만들려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따라서 문화부는 민영화된 영화산업과 영화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에 100억 투그릭을 투자해야 한다. 시민 Dorj씨가 1%의 금리로 영화를 만들 것이다. 영화관에서 보여주고 갚아야 할 동화들의 바다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news.mn 2020.10.0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