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소유 및 사용권 전자사찰이 이달 21일 다시 실시된다. 수도권토지관리청에 따르면 44개소 총 46.4ha의 토지가 경매에 부쳐지고 24억 투그릭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경매는 토지 거래소의 전자 시스템을 통해 개최될 것이다.
현재까지 경매를 통해 울란바타르시 예산에서 6억3290만 투그릭이 조달되었으며, 이 중 성긴하이르항구에서 1억2540만 투그릭이 조달되었다. 또한, 2021년부터 입지에 대한 입찰 접수를 시작했다고 수도 토지관리실은 밝혔다.
[news.mn 2020.10.1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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