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시 위원회 D.Purevdavaa 의장은 오늘 /2020년 10월 16일 /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의장은 바양주르흐 지구의 7번 선거구에서 의회에 당선되었다.
민주당 시 위원회 D.Purevdavaa 의장은 울란바타르시 수흐바타르 지역구 중 한 곳에서 민주당이 승리해 총 8석을 차지했다. 선거 기간 동안 많은 의심이 있었다. 의장은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성공적이었고, 검은 차에 이름을 붙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둘째, 국가등록청(GASR)은 그 명단에서 여당 편을 들 수도 있다. 이전에, 국회의원 선거에 관한 법률은 후보자들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 알 수 있도록 허용했다. 선거 최소 20일 전에 후보들에게 명단을 줬다.
그러나, 선거법은 나중에 그 명단을 비밀로 했다. 이 조항은 법률에 포함되어 승인되었다. 이것은 의심을 불러일으킨다. 국회의원 선거에 '메뚜기'가 대거 포함됐을 가능성도 있다. 3개월 만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왜 명단을 비밀에 부쳤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한 사람이 한 번 이상 투표를 했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지문이 표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후보들이 누구에게 투표해야 할지 모른다는 것을 의미했다. 여당이 선거에서 정부 기관을 이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예를 들어, 유권자들은 지문을 읽지 않고 등록 번호를 요구받았다. 이 경우 한 사람이 5~6차례 투표를 했을지 의문이다.
민주당은 패배에 대해 변명을 하지 않고 있다. 코비드 때문에 이번 선거에는 외국 참관인들이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 검은색 자동차의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GEC)의 서버로 직접 가야 한다. 아마도 그들이 왜 그렇게 서투른지에 대한 요인일 것이다. 정보기술이 발전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후퇴했다. 적어도 울란바타르시의 투표 결과는 화면에 나타나지 않았다. 내가 아는 바로는 지난 10년간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인 U.Ganbold가 일하고 있다.
여당이 직접 임명하고 배정한 인사들이 선거에 참여했다. 이렇게 해서 여당이 유리한 고지를 만든 것이다. 사실 당 대표들의 참여로 선거를 치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여당이 임명한 사람에 의해 선거를 조직하는 것은 분명한 이점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news.mn 2020.10.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