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4개 국공립대학과 사립대학이 있다. 총리는 이들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은 총 14만8000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대학 수로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즉, 세계의 나머지 국가들이 소수의 우수한 대학에서 전문가를 양성하는 반면, 몽골은 그 반대로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1년 교육 분야 개혁을 다수 단행할 계획이며, 교육과학기술부는 9월 12개 대학을 시찰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 Shihihutag 대학,
* "Khuree" 통신 정보 기술 대학,
* "Mongol" 대학,
* Soyol Erdem 대학
* Ulaanbaatar-Erdem 대학
* 새로운 시민 대학,
* "몽골 민족 대학교"
* "Electronic" 대학, "
* "언어와 문명" 대학,
* Tushee 대학,
* Guren 대학,
* 이 시험에는 아르항가이의 Gurvan Tamir 대학과 같은 대학들이 포함되었다.
이들 대학의 구조, 학습환경, 시설, 교사교육, 감사 등을 평가했다. 교육과학부 L.Tsedevsuren 장관은 국회 회기 중 "몽골에서 운영하는 대학교와 대학의 운영을 연구해 왔다. 오늘부로 5개 대학의 면허가 취소됐다. 학교에서의 훈련의 중복을 제거할 필요가 있다. 130개 이상의 전공을 제공하는 대학도 있다. 학교 내 전공 중복을 없애기 위해 세부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다만 면허취소 단계에 이른 5개 대학의 이름을 명확히 해달라는 질문에 관련 부처는 "공고가 불가능하다"라고 답했다.
[news.mn 2020.10.2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