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 시 공무원들의 긴급회의가 오늘 열렸다.
회의에서 D.Sumyaabazar 시장은 "교통체증에 대해 모든 사람이 알고 있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시골에서 와서 밀수하는지 알 필요가 있다. 탈세와 범죄 때문이다. 21세기 도시문제이다. 시골에서 밀수꾼으로 일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은 도시로 들어오는 것을 허락해서는 안 된다. 범죄와 강도는 통제되지 않은 데서 비롯된다. 도로교통 분야에는 세 가지 다른 정책이 있다. 도시 정체 대중교통 정책은 한 단계 더 나아질 필요가 있다. 그 도시에는 통일된 정책이 없다. 연구, 실행, 계획은 모두 별개다. 이 기준으로 볼 때 울란바타르를 앞으로 4년 동안 좋은 일로 이끌기는 어렵다. 문제를 버리고 떠날 시간이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011.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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