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국내 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가 13%나 됐다. 대유행의 경제 지표가 통계청에 의해 정리되었다.
지난해 의회는 2020년 예산을 국내 총생산(GDP)의 5.1%인 2조1000억 투그릭으로 승인했고, 올 상반기 전체 적자 예산은 2조2000억 투그릭으로 국내 총생산(GDP)의 13%에 달했다. 올해 9월까지 적자 예산은 2조 7천억 투그릭에 달했다.
* 평형화된 세입과 보조금은 6조 7천억 투그릭에 달해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3.5% 감소했다.
* 그러나 총지출과 순수한 대출은 9조4천억 투그릭에 달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했다.
정부 예산 세입이 줄어든 것은 세입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세수가 줄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부 예산 총지출의 증가
* 경상지출은 7조 5000억 투그릭, 1조 7000억 투그릭(29.6%)에 달했다.
* 자본 지출은 1조 9천억 투그릭에 달해 6100억 투그릭(46.2%)이 증가했다.
경상수지는 경상지출에서 46.3%를 차지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조2000억 투그릭(52.0%) 증가했다.
흐름 전달 분석
*사회보험연금 및 복리후생비 52.3%(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4.1%포인트 상승)
*사회복지연금 및 복리후생비 32.6%(전년도 대비 10.5%포인트 상승)
*국가 수당 8.2%(4.8%포인트 상승)
*0.1% 기타 고용주 혜택
* 기타 지출이 6.8%를 차지한다.
올해 처음 9개월 동안
* 사회보험연금과 복리후생비 지출은 1조8000억 투그릭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9.7% 증가했다.
* 사회복지연금과 복리후생비 1조1000억 투그릭, 2.2배 증가
* 정부 혜택과 성과보수는 2857억 투그릭으로 3.6배가 증가했다.
하지만 자본 비용이 상승할 때
* 건설비 228억(23.6%) 투그릭
* 장비구매비 204.3(4.3배) 투그릭
* 기타 자본 지출은 주로 성장세에 따라 1692억 투그릭(81.6%) 증가했다.
유형별 총지출액을 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이자를 제외한 모든 지출이 6.4%에서 전년도까지 4.3배 증가했다.
[ikon.mn 2020.11.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