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난방기 시작과 관련해 국립환경오염 저감위원회와 타반 톨고이 LLC가 일산화탄소 중독의 잠재적 위험을 막기 위해 전국적인 ' 굴뚝을 날려버리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런 맥락에서 지난 9월부터 게르 지역에 있는 1만1789가구의 굴뚝과 난로를 철거하고, 4,086가구는 벽난로, 난로, 굴뚝 등을 밀폐하고 개선해 건강과 생명을 지켰다. 또한, "타반 톨고이 연료 LLC는 100여 명의 젊은이를 대상으로 한 훈련을 독일 굴뚝 청소부까지 확대했으며, 400여 명의 젊은이와 500여 명의 굴뚝 청소부 기술을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굴뚝 청소부는 모든 통화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노인, 장애인 및 많은 자녀를 둔 미혼모와 같은 존경할만한 이유가 있는 가족만 도울 것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추워질 전망이다. 따라서 관계자들은 한파가 오기 전에 굴뚝을 씻어내고 난로의 단단함을 점검하라고 조언했다.
[news.mn 2020.11.0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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