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간의 격리 후에 14일 동안 집에서 격리하기로 한 결정을 복원했다. 특별임무 비행으로 도착한 시민들은 21일 동안 격리됐고, 14일 더 자택에서 격리하기로 한 결정은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국가비상대책위원회에 의해 취소됐다. 오늘 / 2020년 11월 14일부터 21일간의 격리에서 풀려나는 시민들은 14일간 자택에서 격리한다는 내용의 성명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지난 22일과 21일, 24일 코비드-19 감염이 검출됐기 때문이다. 현재 몽골의 사정으로 특별임무 비행은 무기한 취소됐다.
[news.mn 2020.11.1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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