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시의 식량 농업국은 오늘 / 2020년 11월 14일 / 식량 공급을 발표했다. B.Bayanbat 과장의 말에 따르면. 식량은 충분하다. 그는 "엄격한 격리조치가 이뤄지면서 시민들이 식량을 비축하고 있다. 최근 며칠 동안 소비자 구매가 증가했다. 사람들은 식량 공급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식량 부족은 없을 것이고 충분한 물자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대중은 침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최근 며칠 사이 소비자 구매가 크게 늘었다. 특히 육류, 제과점 제품, 생수 등이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이었다. 예를 들어 지난 13일부터 하루 동안 육류 134t, 밀가루 1132t, 제과 제품 584.5t, 각종 쌀 176.4t, 분유 189.7t, 달걀 409.9t, 채소 404.9t, 식용유 58.9t, 감자 244t, 채소 200t, 설탕 36.4t, 504.4t의 생수가 울란바타르 시내 3137개 상점과 68개 식품시장에서 판매됐다.
[news.mn 2020.11.1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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